리니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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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FOLIO

UGLASS

UGLASS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씨메르

Architect : 간삼 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Product : P26/60/7, Prismasolar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의 럭셔리 스파 시설인 ‘씨메르(Cimer)’는 ‘물(Ciel, 프랑스어로 하늘)’과 ‘바다(Mer)’라는 이름의 어원처럼, 

빛과 물의 감각적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재료의 물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최고 수준의 휴양·엔터테인먼트 건축입니다.

산업 디자인의 거장 알레산드로 맨디니가 디자인한 작품입니다.

먼저 입면의 오로라 빛을 내는 세라믹 타일과 에메랄드빛 유글라스(U-Glass)의 매치가 돋보입니다.

세락믹의 색감있는 표면을 우측의 차분하고 수직적인 유글라스 매스가 부드럽게 감싸 안으며 시각적 균형을 맞춥니다. 

이 두 재료의 만남은 휴양지가 가져야 할 '비일상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외관에서부터 직관적으로 보여집니다.

유글라스 특유의 반투명함과 청량한 민트빛 컬러는 내부가 물로 가득 차 있는 듯한 시각적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거대한 콘크리트 상자가 아니라, 마치 거대한 물의 덩어리(Water Mass)를 정교하게 조각해 둔 것 같은 가벼움과 청량감을 선사하며, 내부 스파 공간의 정체성을 외부 입면을 통해 영리하게 투영하고 있습니다.